다짐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지 말자.

어떤 압박과 상처도 견디자.

티 내지 말자.

이끌어 감에 있어 더 세세하게 더 많이 신경쓰자.

어쩔수 없는 상황은 포기하고 그런 나자신에 화내지 말자.

알아주길 바라면 바랄수록 더 실망이 커진다.

알아주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시작하고 더 열심히 하자.

Coldplay, Viva La Vida

A song always gives me Power To Live,

A Song really stays in my ears,

A Song that I want to pursue on my road to music.

Shane & Shane, The Answer

너무나 멋진 어쿠스틱 기타!!!

Praise Song 자체도 너무나 좋은 곡이다.

우리도 저런 실력으로 라이브 할 날이 오겠지?

Sa7urday 7?

기도

여러가지 문제들로 부딧치고, 깨지고, 깨뜨리고, 그로 인해... 아프고...

사람들이 때로는 무섭고, 힘들고, 피곤하고, 그로인해... 지치고...

당신께 여쭙습니다.

항상 함께 계시면서... 저에게 질리지도 않으십니까?

계속해서 저에게 사랑과 믿음, 희망을 퍼부어 주시는데 지치지도 않으십니까?

당신께 외칩니다.

조그마한 힘듬 하나에도 휘청대고, 죄악에 기대는 저를 왜 붇들고 계십니까?

이만큼 못난 저를 왜 사랑한다고, 사랑하는 이들의 입을 빌려서...

때로는 직접 저의 영혼의 귀에다 대고 말씀하십니까?

당신께 약속 드립니다.

저와 항상 함께 계시고, 절대 저를 떠나지 않으시는 당신!

당신께서 제게 원하시는 모든 것을 저의 모든 것을 바쳐 이루렵니다.

가진것 없으나, 할 수 있는것 변변치 않으나...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당신이 있기에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을 꼭 이루겠습니다.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께 감사하기에 꼭 이루겠습니다.

나의 모든것들로 인해 이루어지는 모든것들...

그것은 당신께서 이끄시고, 저를 악에서 그리고 죄에서 구하시려 하심을 죽어도 잊지 않으려 하니

당신께서 저를 당신의 빛으로 이끌어 주소서.

A Cool Band, 'Train'

Train의 'Hey, Soul Sister'란 곡

일할때 라디오에서 자주 나와서 그냥 듣고 즐기기만 했는데

다시 여름이 다가옴 때문인지 또 이런 음악이 땡긴다.

알고 보니 'Drops of Jupiter' 라는 귀에 익은 곡이 이들 노래였다.

2002년 그래미 어워드 Best Rock Music 상을 받았더라.

그래서 보나스로 'Drops of Jupiter'도 이어 올린다. ㅋㅋ

La Vita E Bella!!!

최신부님께서 오늘 말씀하신 정말 소중하고 감동적인 말씀...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La Vita E Bella!

젊은이들이여 기뻐하라!

그대들의 젊은날을 기뻐하라!

Love Others and Yourself, Grandly.

Love is the center and the core of everything,

and that Self is the place where all love must begin.

 

Those who love others grandly are those who love

themselves grandly. Those who have a high toleration

and acceptance of others are those who have a high

toleration and acceptance of themselves.

 

You cannot show another a part of you that you

cannot show yourself. Therefore, begin where all

growth, where all evolution, where all love must begin:

with the person in the mirror.

 

Will you not love yourself grandly today? For the

world's sake?

하늘에서 흘러내리는 눈물 (성녀 소화 데레사의 시)

문들이 다시금 열리어

예수님과 성모님은

진실하지 못했던 영혼들을 보신다

성심은 근심으로 피를 흘리신다.

주님을 사랑할 것을 우리에게 부탁하셨건만

기도 속에서 우리 마음을 드릴 것을 부탁하셨건만

 

나는 연민으로 그 분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눈물로 젖은 얼굴에 친구(입맞춤)한다

시간은 그분의 상심을 덜지 못했음에

그분은 세월이 흐름에 더욱 고통받고 계신다

 

세속에서의 집착은 망각을 뜻하며

자녀들은 그분의 애원에 등을 돌리고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기를 애원하신다

 

우리 영혼을 회한으로부터 구하시기 위해서

그분은 사랑의 작은 부스러기나마도 즐겨 받으시고

극히 작은 표시나마 찾고자 하신다

 

왜 우리는 그분을 배척 하는가

죄악은 우리를 약하게 하는 것을

그분은 연민의 손을 내미시어

우리에게 호소하실 뿐

 

하느님은 우리에게 천부의 양심을 주시어

충성과 진실을 택하도록 하셨으나

쾌락은 악으로 더욱 기울어졌고

선은 하느님께서 불어 넣으셨다

 

사탄에의 길은 쉬우나

하늘로의 길은  매우 어렵게 얻어지는 것

하늘로 오르는 사다리는 기도 뿐

우리가 조금만 마음을 기울여도

우리의 발길은 짧아지고 높아진다.

 

우리가 모든 짐과 슬픔을 받아 들일때

기쁨이 오는 것은 한층 더 은총이리라

이곳에서 비천한 자리를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하늘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리라.

오만, 교만, 독선.

나자신과 나의 사람들을 위해 가장 경계해야 할 것,

오만!

남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를 원하기 보다 자신이 먼저 주고 자기를 낮출것.

교만!

모든것을 잘할것이라 장담 하지말고 묵묵히 열심히 최선을 다할것.

독선!

말하는 것 보다 듣는것을 더 중시 할것.

절대로 잊어 버리지 말아야 할, 특히 요즘 내 모습을 볼때 명심해야할 사항